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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최희서, 말레이시아 해변 배경으로 “기품이 뚝뚝 떨어지는 멋진 사진”

이준석 기자 입력 2017/12/07 17:14 수정 2017.12.07 17:17
사진 : 최희서 인스타그램

배우 최희서가 7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최희서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최희서는 앞서 자신의 SNS에 “#sabah #malaysi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말레이시아 해변을 배경으로 지긋이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기품이 뚝뚝 떨어지는 멋진 사진”,  “언니 너무 예뻐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최희서는 영화 ‘박열’에서 열연, 신인여우상 5관왕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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