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설 명절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대전시 서구 괴정동 한민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로, 코로나19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는 않지만,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