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아들 이동헌 군의 뛰어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한 방송에 출연한 노사연은 아들 이동헌 군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날 노사연은 “결혼이 늦었고 나이 39세에 첫아이를 가졌다. 아들을 처음 본 순간 하늘에서 보내준 손님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노사연은 “내 얼굴과 남편 이무송 얼굴사이에서 어떻게 이런 미남이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가히 DNA혁명”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무송과 노사연의 아들 이동헌 군의 잘생긴 외모에 최양락은 “두 사람과 타입이 다르다. 미스터리한 유전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