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프리존] 김정순 기자 =3월 들어 환경분야의 감시원들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안성시의 경우 하천 환경 관련 근로자(하천 명예감시원 9명, 하천 경관관리 5명, 하천․계곡 지킴이 6명)가 시민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하천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근무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 하천 환경 관련 근로자(하천 명예감시원 9명, 하천 경관관리 5명, 하천․계곡 지킴이 6명)가 투입돼 하천 둔치 공원 등 하천 내 쓰레기, 제초작업 등으로 깨끗한 하천환경을 제공한다.
친환경 하천 명예감시원은 읍면동으로부터 추천받아 경기도에서 위촉한 명예감시원으로, 불법행위 감시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