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프리존] 김경훈/김정순 기자 =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평가받고 있는 안성 4·1만세운동을 취재했습니다. 김정순 기자가 전합니다.
1일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진행된 제102주년 안성4·1만세항쟁 ‘2일간의 해방’ 행사가 기념식을 열렸지만 만세행진 재현은 생략됐습니다.
[VCR] 김보라 시장
하지만 3일에는 안성관광체험과 관현악 연주, 버스킹 등 부대행사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VCR] 안성문화원장
안성시와 문화원은 독립을 외쳤던 그날을 기억하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