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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자신감 표현 “생물학적으로 아기 잘 낳을 수 있어..
문화

신아영, 자신감 표현 “생물학적으로 아기 잘 낳을 수 있어” 꾸준한 자기관리로 만들어진 노력의 결과

이상윤 기자 입력 2017/12/18 13:28 수정 2017.12.18 13:29
사진 : 방송캡쳐

방송인 전 신아영 아나운서가 18일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에 신아영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낸 장면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허리 23인치, 골반 38인치의 글래머러스한 체형의 소유자인 신아영은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스스로도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 체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신아영 아나운서는 한 방송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중에선 내가 (몸매로) 1위”라고 말하는 등 몸매 자신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몸매에 대한 자신감 표현에도 불구하고 신아영은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애로점을 털어놓기도 했다. 신아영은 “살이 잘 찌는 체질이지만, 운동을 할 때마다 식욕이 엄청 올라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찐다”는 고민도 함께 고백한 바 있다. 현재 체형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만들어진 노력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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