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5일 오전 9시 대전교육청 정문 앞에서 스쿨미투 대응 대전공동대책위와 연대하는 대전민중의힘 심유리 집행위원장은 "시교육청은 거듭되는 대전스쿨미투에 대해 시교육감은 사과와 성폭력예방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은 이날 신윤실 사무국장이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