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두차례에 걸쳐 2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1377번(10대.동구)과 ▲1378번(10대.대덕구), ▲1379번(10대.동구)은 1362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80번(60대.서구)은 ㅇㅇ교회 관련 n차 감염(최초, 전북 군산 190번) 접촉자의 가족로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81번(50대.유성구)은 1369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82번(60대.서구)은 ㅇㅇ교회 관련 n차 감염(최초, 전북 군산 190번) 접촉자의 가족으로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83번(10대.동구)은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는 분명치 않아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1384번(10대.동구)은 1362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85번(10대.동구)은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는 분명치 않아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1386번(60대.대덕구)은 1377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87번(10대.대덕구)은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는 분명치 않아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1388번(30대.대덕구)은 충북 청주 742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자가격리 중 5일 검사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89번(10대.대덕구)은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는 분명치 않아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1390번(10대.대덕구)과, ▲1391번(10대.대덕구)은 1362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92번(10대.유성구)과, ▲1393번(10대.유성구)은 138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94번(10대.동구)은 1362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95번(40대.동구)은 1378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1396번(40대.동구)은 ㅇㅇ교회 관련 n차 감염(최초, 전북 군산 190번) 접촉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1397번(20대.동구)은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는 분명치 않아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1398번(10대.동구)은 1383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돼, 5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 7명(1377~1383), 10시 15명(1384~1398) 모두 2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1398명(해외입국자 58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