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가수 주현미가 18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에 주현미 아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현미는 앞서 한 아침 토크쇼에 출연해 아들을 언급했다.
주현미는 "아들이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버클리 음대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현미는 "아들의 음악적 소질이 어느 정도인지는 나도 아직 모르겠다"며 "다만 아들이 작곡한 음악을 내놓을 날을 꿈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주현미는 "아들은 힙합 장르를 공부중이다"고 자신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