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프리존] 서삼봉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남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14일(수)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네거리 일원에서 불법촬영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구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