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뉴스프리존]고상규 기자=코로나19에 황사, 미세먼지까지 겹친 8일 오후 3시께 서울 동부간선도로(성동교부터 의정부 방향)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사실상 마비 상태를 보였다.
이날 간선도로 성동교부터 상계교까지 소요시간은 약 50여분으로 상계교를 막지나는 시점 공사로 인한 차로 감소가 또하나의 정체원인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