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23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즉석라면 조리기가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현무가 필살기 즉석라면 조리기를 선보인 것.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26회에서는 전현무의 '현무분식'과 헨리의 '헨리반점' 간의 자존심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17년을 마무리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송년회 '여흥타임'에서 전현무와 헨리는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다.
헨리는 이연복 셰프에게 직접 배운 탕수육 실력을 뽐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반면에 전현무는 자신의 평소 꿈인 즉석라면 조리기를 선보였다. 전현무는 “렌트를 했다”라며 어묵탕, 라면 등을 끓여 멤버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