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혜전대학교와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는 3일 혜전대학교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홍성군 지역발전과 도농상생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MOU에 따르면 ▲농촌일손돕기 등 농촌인력 지원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조성 ▲봉사활동 등 재능기부 활동 ▲도농교류활동 전반에 대한 참여 및 협조 ▲학생들의 견학, 인턴십, 취업 등의 상호협력 등을 합의했다.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은 자원봉사자에 대해 상해보험, 간식비,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증해 학생들의 일손돕기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세진 총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지고 내국인의 인력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홍성지역 농가에 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법을 익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