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시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에 이어 오후 17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2203번(60대.대덕구)과 ▲2204번(60대.동구)은 2191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05번(50대.동구)은 2180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06번(20대.동구)은 서울 금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07번(40대.서구)은 2011번(최초 1983번 이용식당) 확진자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08번(50대.서구)은 2180번(최초 213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09번(30대.유성구)은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분명치 않아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2210번(70대.중구)은 218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11번(50대.서구)은 2141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12번(50대.서구)은 2179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13번(10대.서구)과 ▲2214번(10대.서구)은 2172번 확진자(최초 충북 영동 관련)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15번(40대.서구)은 2214번 확진자(최초 충북 영동 관련)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16번(60대.동구)은 2204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17번(60대.동구)은 2180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18번(40대.유성구)은 2192번 확진자(최초 충북 영동 관련)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19번(60대.대덕구)은220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6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대전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전 4명(2199~2202), 오후 17명(2203~2219) 모두 2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2175명(해외입국자 63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