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시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에 이어 오후 17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2223번(50대.서구)은 2204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24번(50대.동구)은 2180번과 2205번 확진자(최초 2132번) 관련 접촉자로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25번(60대.동구)은 2191번과 2204번 확진자(최초 2132번) 관련 접촉자로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26번(50대.서구)은 2141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27번(40대.서구)은 2187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28번(60대.유성구)은 213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29번(50대.유성구)과 ▲2230번(50대.중구)은 2180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31번(20대.중구)은 2218번 확진자(최초 충북 영동 확진자)의 접촉자로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32번(50대.서구)은 2141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 자가격리 중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33번(10대.동구)은 2224번 확진자(최초 2132번)의 접촉자로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34번(20대.중구)은 2175번 확진자(최초 2152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35번(취학아동.서구)은 2185번 확진자(최초 경기 부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36번(50대.서구)은 2058번 확진자(최초 2035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37번(20대.유성구)은 214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38번(50대.유성구)은 서울 강남 247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됐다.
▲2239번(30대.동구)은 2206번 확진자(최초 서울 금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7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대전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전 3명(2220~2222), 오후 17명(2223~2239) 모두 20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2239명(해외입국자 63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