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프리존] 김정순 기자 =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8일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미니어처 빌리지, △경기도 국민안전 체험관, △드라마세트장, △내삼미동 제2공영주차장,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오산천 공영주차장, △오산 커뮤니티센터 및 창작예술촌, △남촌마을 맞춤형 정비사업,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9개소이다.
장인수 의장은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 지적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해 시 행정의 건설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