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미쓰에이 페이, 중국 드라마 속 여신 자태 뽐내며 “인생 처음으로 사극 찍어” 소감 밝혀
미쓰에이가 27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에 미쓰에이 멤버 페이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중국 드라마 ‘소수차천’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페이의 캐릭터 컷과 드라마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 속 페이는 화려한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열연 중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페이는 자신의 SNS에 “인생에서 처음 사극을 찍었다”라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페이가 출연하는 ‘소수차천’은 중국 미디어 기업 텐센트와 QQ가 공동제작을 맡은 드라마로, 왕위에 오르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27일 JYP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공식해체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