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프리존] 서삼봉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문화남구’와 ‘남풍’이 25일 발대식을 갖고 4개월 간의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남구’는 대구광역시 남구 문화재단 설립 방향에 대해 연구하며 정연우 의원을 대표로 이정숙, 권은정, 이정현 의원이 참여한다.
이희주 의원을 대표로 홍대환, 최영희 의원이 참여하는 연구단체 ‘남풍’은 남구 먹거리 맛길 테마거리 활성화 정책을 연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