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프리존]이미애 기자=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시민 모니터링단요원 6명과 사내강사 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모니터링단 집중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CS강사를 초빙해 1회차는 시민 모니터링요원과 함께하는 서비스 모니터링 교육을, 2회차는 CS사내강사 보수교육 등 서비스 모니터링단 운영교육으로 이뤄졌다.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S사내강사를 육성, 고객만족 행정서비스가 한층 더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희 이사장은 “서비스 모니터링단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고객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