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안전장비 없이 전동킥보드 이용을 제한하고 있는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킥보드 이용자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창원시내 한 번화가 인근에 방치되다시피 줄지어 세워져 있는 전동킥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