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첫 민생탐방 행선지인 대전을 6일 오전 방문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한 후 방명록에 "목숨으로 지킨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2021. 7. 6. 윤석열" 이같이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