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6일 오전 10시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첫 민생탐방 행선지인 대전에 도착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에 차에서 첫 발을 내리며 관계자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