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6일 오전 10시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첫 민생탐방 행선지인 대전을 방문한 가운데, 윤 전 총장이 차에서 내려 현충탑으로 향하자, 팬클럽 및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전현충원 현충문 입구로 모여들어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는 온데간데없는 상황으로 치달아, 참배를 위한 발걸음에 우려의 목소리가 적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