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프리존] 김경훈/김정순 기자 =(오프닝)이제 민선7기도 마무리 시점에 와 있습니다.
기초단체장의 무덤이라 불리워지는 오산시에서 무려 3선을 한 곽상욱 오산시장을 이번주 초대석으로 모셔봤습니다.
보통 3선을 할 정도면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이겨낸 불굴의 인물이라고 평가받을 만한데요.
그 배경에는 많은 오산시민들이 있었고, 전폭적인 지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곽상욱 시장이 지난 11년간 무엇을 했으며, 3선이 아니라 더 큰 무대로 나갈것인지 여부를 가늠해 보려고 합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아름다운 도시 오산으로 달려갔습니다.
Q. 저희가 지금 있는 곳이 메이커교육센터잖아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메이커교육센터는 대한민국 처음으로 학교밖의 지역사회에서 만든 메이커교육을 위한 센터인데요.
학교에서는 스팀교육이라고 해서 수학 과학을 주제로 하는 교육이 매우 중요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학교 현장에서 교사분들이 이러한 메이커센터가 구축이 되면 좋겠다 라고 제안을 해 주셨고요.
그래서 지역에서 이렇게 센터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여기 제품처럼 샘플로 이렇게 테이블에 있는 것처럼 3D프린팅 코딩을 거쳐서 실제로 로봇이나 또 목공 다양한 샘플링을 통해서 실제 실천해보는 장이라고 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AI융합과정 시대에 학교에서 또 이런 메이커센터에서 시민들과 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주는 기관으로 아주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아 그렇군요.
Q. 이게 지금 학생들 작품인가 봐요.
▶ 그렇습니다.
Q. 오산시가 선포한 교육기반 AI특별시'에도 우리 시장님의 의지가 잘 담겨있는 것 같아요.
▶AI 특별교육도시를 선포한 오산시가 실제로 AI융합과정을 위한 학교의 수업이 이루어져야 하고 지역사회에도 AI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도시 AI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일반고가 미래자치 교육지구로 국가로부터 지정을 받았어요.
저희 오산시가 그래서 세교고와 운암고를 거점으로 해서 실제로 AI융합과정을 실천해보자.
그래서 국내 유수한 로봇 학부대학의 연구진과 학생들이 실제로 프로그램을 짜서 세교고와 함께 하고 있고요. 고등학교 1학년부터 AI융합과정에 학생도 선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부터 이어져 이제 고등학교가 AI융합 과정을 통해서 앞으로 대학도 대학원도 많은 대학에서 AI융합과정이 탄생되기 때문에 선도적으로 저희가 AI 교육이 일어나고 있고요. 또 뿐만 아니라 오산의 운암뜰이라는 개발단지가 있는데 SPC법인을 통해서 개발회사와 오산시가 협력해서 개발을 할 때도 지식산업 단지를 구축하고 주거와 상업 문화 모든 복합센터를 구축하는데 중심은 바로 AI입니다.
그래서 AI 산업을 유치하고 엔비디아(nvidia)라는 GPU 가장 핵심적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잖아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해서 ICT의 대표적인 AI 중심의 회사들이 집객이 되어서 산업단지를 이루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오산시가 교통과 문화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실제 샘플링되고 그것이 곳곳의 영역에서 실제 플레이가 되어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로 또 산업의 중심에 AI가 실제 많은 기업들이 유치가 돼서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AI의 메카가 되는 것이고
그 출발을 교육으로 시작을 했다. 이렇게 이해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조금 전에 언급했던 운암뜰 있잖아요. 운암뜰 개발에 대해서 오산시는 물론 타시도에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는데요. 지금 추진 과정이 궁금합니다.
▶ 이제 60만평을 개발하는데 그중의 한 편 20만평 정도인데 4만평 가까이를 AI 중심에 지식산업센터를 구축을 하는 내용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그래서 이제 다양한 영역에서 주거, 산업, 문화 첨단산업시설을 갖추는데 AI가 모두 관여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교육에도 AI가 중심이 되고, 그리고 또 전기차나 로봇 디지털 투윈, 그리고 트램과 같은 친환경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을 실제 구축을 통해서 교통 이외에도 환경이라든가 안전 주거 교육의 다양한 공공시스템을 구축을 통해서 진정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AI스마트 거점도시가 되는 것이 목표라서 열심히 진행은 이미 스타팅을 했고요.
이외에도 이제 이 메이커교육 얘기를 말씀을 드려야 될 텐데 이제 산업과 연결되는 것이라서 아이들이 실제로 AI융합과정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실천을 하고, 대학과 연계해서 뒤에 창업해봄센타를 또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청년들이 창업과 창직이 연결될 수 있도록 AI 융합과정을 어릴 적 또 실제로 경험하고, 그것이 성장을 통해서 직업까지 연결되는 그런 목표를 세워서 나중에 선 취업 후 진학이 가능하도록 취업과 연결되도록 그리고 대기업인 삼성이나 LG전자 이런 대기업과 연계가 되어서 취업이 되는 그야말로 교육에 있어서는 AI가산실이 되는 오산시를 만들어낼까 합니다.
그렇군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Q. 오산시 최초 3선 시장님 이었잖아요?
네. 11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을 하셨는데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요?
▶ 저는 이제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오산 출신으로 어릴 적에 오산천에서 미역 감고 놀았던데 그 오산천이 굉장히 산업화를 거치면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수질도 악화되었고, 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살릴 것인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인데 가장 소중한 공간을 어떻게 생태하천으로 바꿀 것인가를 고민했고요.
또 하나는 아이들이 성장하고 자라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면 교육 때문에 오산을 떠나는 그래서 정주화 하지 않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과 오산천 때문에 시장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고요. 시장에 당선되었기 때문에 그 일에 10여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산천을 고민하고, 또 교육의 걱정을 하면서 지금까지 해왔는데 이제는 오산천 그러면 전국의 최고의 생태하천복원사례로 손을 꼽고 또 수상도 하고, 또 교육 그러면 모든 기관들이 정부에서 또 전 세계의 도시들이 오산을 부러워하고, 벤치마킹하는 도시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참 그 두 가지의 문제 때문에 시장이 된 저로서는 이 두 가지의 문제를 그래도 본보기가 되었고, 모델이 됐다고 생각을 하니까 매우 기쁘고요.
그 외에도 이제 제가 해야 할 주요 일들이 많이 있는데 그 일에 또 집중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시장님이 시장이 되기 위해서 목표한 바를 이뤘다고 봐도 되나요?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더 업그레이드하고, 또 더 좋은 발전 더 좋은 교육여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최근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흥에서 동탄 오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시장님을 비롯해 시민들이 자축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많은 노력을 한 만큼 또 기쁨도 클 것 같아요.
▶너무나 기쁨이다. 주민의 삶과 질의 직결되는 것이 역시 교통문제 또 요즘 인구가 밀집되다 보니까 주차 문제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좀 어려운 숙제였는데 교통망이 워낙 오산시가 사통팔달의 중심지이긴 하지만 서울수도권을 어떻게 쉽게 시민들께서 이용하는 문제는 너무 중요한 문제여서 다양한 노력들을 해왔지만 이번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분당선 연장이 최종 결정이 되어서 정말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고요. 또 시민들이 광장히 좋아해서 저도 많이 기쁩니다.
이 외에도 이제 분당선 연결뿐 아니라 저희가 운암뜰 개발을 하고 있는데 이곳이 제 동탄과 연결되는 수원에서 동탄을 거쳐서 오산까지 트램이 연결됩니다. 트램 아시죠? 외국에 가면 기차도 아니고 버스도 아닌 차가 레일 위로 지나가는 것이고, 동탄역과 연계해서 지금 이미 9600억의 예산이 만들어진 사업이고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오산까지 트램이 연결되면 정말로 도시에 가치가 훨씬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요.
또 하나는 GTX-C 노선인데요. 수원까지 연결되는 GTX 급행열차인데 이것을 화성과 오산 평택까지 연결되는 것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성과 오산과 평택이 모두가 적극적이고 그래서 자체로 저희는 평택과 오산이 용역을 준비하고 있고, 또 화성은 화성대로 진행을 하고 있어서 용역을 토대로 해서 적극적으로 민간유치 사업이기 때문에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서 GTX-C 노선이 최종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또 행정에 대해 노력을 하고 있고, 이것은 이제 분당선 처럼 국토부와 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하고 그 타당성을 바탕으로 해서 모든 조직원과 힘을 모아서 경기도와 함께 추진될 것이고, 또 경기도지사가 굉장히 오산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또 모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조를 하고 있어서 이 기회에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 이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Q. 최근 전 도민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된 재난지원금부터 기초자치단체와 LH간 상생을 촉구하는 공동 대응에서도 시장님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장군수협의회 회장님으로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 재난 기본소득 5차 재난기본소득 등 최근에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88%가 국가에서 결정을 했지만 그것을 수혜를 받지 못하는 12%도 함께 하자 라는 의미로 시군간의 여러 재정여건의 차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저는 경기도 시장군수의 회장으로서 다양한 여건이 다른 도시들과 소통을 통해서 어떻게 100%로 지금 할 것이냐를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했는데, 최종적으로 반대하는 시군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경기도와 잘 협의가 되어서 이번에 국가와 함께 나머지 12%도 온 도민이 모두가 100% 다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Q. 애로사항은 없었나요?
▶ 물론 대도시 중에서 이제 국가로부터 보통 교부세로 교부금을 받아서 그 재정 안에서 대부분 소화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88%를 지급하기에도 역부족인 도시들이 불만이 있었고 12%를 추가하게 되면
재정 부담이 너무 크다 라고 한 것을 그러면 그 어려운 부분은 경기도가 좀 지급을 해주고 있기로 해서 타결이 되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최근에 LH하고 도시 간에 저희가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16개 도시가 문제 제기를 강력히 하고 있는 상황의 오산시도 마찬가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제 11년간 그동안 시정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LH와의 소통 문제였습니다.
LH는 국가의 공공기관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이나 일반 대도시에 진행되고 있는 많은 사업에 민간개발 예산 처럼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아니고 온 국민의 주거나 복지를 위한 공공회사나 다름 없는데도 너무 수익을 좇아서 하다보니까 굉장히 많이 많은 지역에 일방적인 부지를 묶어놓고 그 묶어놓는 부지에 대해서 사업성을 따져가면서 사업을 하다보니까 올해 오산 같은 경우도 12,3년 전에 결정된 그 부지가 10여년 동안 그냥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런 문제뿐만 아니라 개발이 되면 이익을 많이 남겨가고 그 이익을 실제로 그 이익은 바로 그 지정된 LH 사업지구에서 이익이 발생된 거기 때문에 국가 기업이나 다름없고 공공성을 우선으로 하는 LH는 그 이익을 그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옳다 이런 주장이 많습니다.
그래서 16개 도시들이 그러한 다양한 어려움을 같이 논의하고 통합해서 LH에 문제제기를 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그런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고요.
LH에서 이번에 구조 조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가지 문제점을 많이 갖고 있어서 이 기회에 지역에서 개발하고 있는 모든 그런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소통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고, 또 LH에서 아파트도 짓고 공공시설도 짓고 부지도 팔고 사고하는데 실제로 그 땅을 내준 그 지역사회는 공공시설을 할 때 실제로 그 부담을 또 지방정부 우리 지역의 부담을 주게 합니다.
땅을 사라고 한다든가 또 공공 시설을 일부만 해주고, 일부 모든 체육시설 이런 것들은 온전하게 지방정부에서 예산을 사고 짓는 것을 우리가 부담해야 하는 이런 문제가 있는 지역 현황에서 이런 상황에서는 정말 LH가 일반 기업처럼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규탄하자 라고 해서 많은 목소리가 있어서 이번에 제가 시장 회장으로서 저희들의 의견을 모아서 LH 사장 이하 임원 여러분을 만나게 됐고 앞으로 이제는 그런 지구 개발을 진행하게 되면 지역과 함께하는 소통 시민과 함께하는 위원회를 설치해서 다양한 논의를 하는 논의기구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대답을 받았고요.
더 나아가서 이제 저는 우리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분들과 함께 국토부도 방문할 것이고, 또 국회 국토위의 위원장도 만나기로 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Q. 저도 궁금한 부분인데요. 시장님 임기 후 행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나요?
▶ 아직은 1년 남짓 임기가 남았습니다. 민선 7기 시장 출마를 할 때 제가 민선 5기와 6기에 진행되었던 많은 사업들이 있습니다.
오산시가 교육을 넘어서 문화와 관광의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요. 그런 많은 사업들이 이제 올해에 완성이 되는 그런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런 각각의 사업들 예를 들면 미니어처테마파크 안전체험관 국민체육복합센터 반려파크 이런 모든 사업들이 이제 올 가을에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그 일에 집중하고 있고요.
그래서 일단 저는 시민들에게 약속하는 것처럼 그렇게 중요한 사업들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그래서 3선를 제가 역임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저는 마감을 잘 하고, 마무리를 잘 하는 약속을 지키는 시장으로 남고 싶고요.
소임을 다한 이후에는 저는 이제 제가 교육의 주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이번 대선 정국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교육자치의 시대를 맞이하는 자치국가가 될 수 있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의 의제가 너무 중요한데 그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분권 차원에서 이러한 의제들을 대선 캠프에 전달을 통해서 실제로 교육자치의 또 교육의 경쟁력으로 나라가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마무리해야 될 그런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그 약속을 지키는 시장으로 마무리가 되면 아마도 저에게는 또 성실하게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공부도 하고 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인지는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상의도 하고, 우선적으로는 이제 공부하고 또 연구하는 그런 모습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Q.정말 세월이 참 빠르죠. 11년이라는 세월이 훅 지나갔어요. 지금 시장님께서 교육만이 아니고 참 다양한 일을 많이 하셨는데 혹시 그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요?
▶모든 일에는 부족함이 있게 마련인데요. 일단 중요한 일들을 시작하고 그것을 예산을 반영하고, 계획을 하고 실천하고 그것이 완성되고 또 시민 여러분에게 공개되고, 그런 과정에서 이제 보면 아무래도 부족함이 있거나, 또 이것을 더 발전시켜 나가는 확대시켜 나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겠는가.
교육만 봐도 이제 교육이 안정화를 이루었지만 이것이 더 지속 가능하게 정말로 교육의 성장이 도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최고의 교육 도시 기반을 더 갖춰나가는데 또 AI교육 도시를 이뤄나가는 데, 앞으로 시정이 계속 이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 외에도 이제 여러가지 관광 요소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러한 내용들도 앞으로 더 채워나가고, 또 확대 발전 재생산 시켜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부 생태하천 오산천에 관한 인터뷰가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