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오전 시정브리핑을 통해 대전시가 건의한 국가도로망과 철도망계획에 대해 11개 사업이 대거 반영돼 대전중심의 광역교통망이 재편되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