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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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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입력 2021/09/06 16:18 수정 2021.09.06 16:28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6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네번째)이 유동노인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6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네번째)이 유동노인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대전시교육청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6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소외된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도 위문품을 전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시간 및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6일 천양원, 휴먼스토리, 유등노인복지관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6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6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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