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율희, “남동생 터울 많이 나는 여섯 살… 내가 TV 속에 사는 줄 안다”
온라인상 4일 걸그룹 율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그녀의 인터뷰와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율희는 앞서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팬들에게서 ‘탱탱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고 밝혔다.
이어 율희는 “‘탱탱볼’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과 자신의 통통한 몸매에서 비롯된 애칭”이라고 말하며 “터울이 많이 나는 여섯 살짜리 어린 남동생이 있다. 동생은 내가 TV 속에 사는 줄 안다”며 웃어 보였다.
힌편, 율희는 라붐에서 지난해 11월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탈퇴했다.[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