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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은18년간의 사랑... ‘몽골 사랑의 옷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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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은18년간의 사랑... ‘몽골 사랑의 옷 보내기’

서삼봉 기자 ssb9095@hanmail.net 입력 2021/10/15 11:50 수정 2021.10.15 14:25
대구 남구청, 2004년부터 주민기증받아 매해 가을 기증
15일 오전, 남구청 광장에서 진행한 '몽골 사랑의 옷 보내기' 현장 모습/남구청
15일 오전, 남구청 광장에서 진행한 '몽골 사랑의 옷 보내기' 현장 모습/ⓒ남구청

[대구=뉴스프리존]서삼봉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15일, 구청 광장에서 추동의류 및 가방, 신발 등 재활용품 50박스를 몽골 울란바타르시로 보내는 ‘사랑의 옷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2004년 가을부터 시작한 ‘몽골로 사랑의 옷 보내기’ 행사는 올해로 18년째다. 재활용의류 외 가방, 신발류와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을 같이 실어 보냈다.

이번에 보낸 물품들은 지난 1년간 남구 주민들과 SNS를 통해 알게 된 타지역 주민들이 함께 기증해 온 재활용 가능 물품으로 의류, 신발, 가방 등 50박스다.

성긴하이르항구 및 바양주륵두륵은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가장 낙후되고 추운 지방이라 주로 추동의류를 보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17년간 몽골로 재활용의류 국제지원사업을 이어왔다.”면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몽골 옷 보내기 행사에 보내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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