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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수목원의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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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수목원의 '만추'

서삼봉 기자 ssb9095@hanmail.net 입력 2021/10/31 23:03 수정 2021.11.01 13:40
[포토] 대구수목원 국화축제장 등 대구경북의 가을 '찰칵'

 [대구=뉴스프리존] 서삼봉기자 =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1일, 과거 유행했던 가수 이용의 노래 '잊혀진 계절'처럼 가을의 풍경을 담아봤다.

깊어가는 가을속으로 나란히 걸어가는 모자의 모습이 정겹다./ 서삼봉기자
깊어가는 가을속으로 나란히 걸어가는 모자의 모습이 정겹다. ⓒ서삼봉 기자
국화향기 가득한 대구 수목원 국화축제장. '위드코로나'와 함께 11월까지 쭈욱~/ 서삼봉기자
국화향기 가득한 대구 수목원 국화축제장 ⓒ서삼봉 기자
11월을 하루 앞두고 한껏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대구 도동서원 전경/ 서삼봉기자
11월 한껏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대구 도동서원 전경 ⓒ서삼봉 기자
울긋불긋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병풍처럼 둘러친 용문사의 가을/ 서삼봉기자
울긋불긋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병풍처럼 둘러친 용문사의 가을 ⓒ서삼봉 기자
단풍이 곱게 물든 나무, 의자, 그리고 한사람....잘 그린 풍경화 한폭을 보는 듯하다./ 서삼봉기자
단풍이 곱게 물든 나무, 의자, 그리고 한사람....잘 그린 풍경화 한폭을 보는 듯하다. ⓒ서삼봉 기자
석양아래 펼쳐진 가을들판. 추수가 끝난 왼쪽과 아직 누런 벼로 가득찬 오른편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석양아래 펼쳐진 가을들판. 추수가 끝난 왼쪽과 아직 누런 벼로 가득찬 오른편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서삼봉 기자
도심 불빛속 실개천 가운데의 바위에 앉아 쉬고있는 청둥오리들. 한낮의 고단함이 느껴진다./서삼봉기자
도심 불빛속 실개천 가운데의 바위에 앉아 쉬고있는 청둥오리들. 한낮의 고단함이 느껴진다. ⓒ서삼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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