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비대면·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김옥수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스마트관광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관광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스마트관광을 위한 시설 확충 및 여건 개선 ▲스마트관광사업 개발 및 홍보 ▲스마트관광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규정을 담았다.
또한 효과적인 진흥계획 수립 및 시행을 위해 스마트관광 통계를 작성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가 그동안 위축된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급속도로 증가하는 스마트관광 수요 충족을 위한 더 나은 관광환경 조성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333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