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개리, 그의 일상 전하는 여전한 모자 패션 “좋은 아침입니다”
가수 개리가 10일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리는 앞서 자신의 웨이보에 “좋은 아침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빨간색 소파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 개리는 중국을 방문해 차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리의 모자 패션 등 변함없는 힙합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4월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개리는 그 후 7개월 후 지난해 11월 득남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개리의 10살 연하 아내는 개리가 운영하던 리쌍컴퍼니에서 5년 간 근무했던 여성"이라고 보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