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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험생 확진자 22명, 병원에서 수능 본다..
사회

충남 수험생 확진자 22명, 병원에서 수능 본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입력 2021/11/17 14:56 수정 2021.11.17 15:11
- 도내 1만 6739명 중 천안의료원에서 18명, 홍성의료원에서 4명
2021 수능시험 응시장 ⓒ경기도교육청
충남지역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수험생 중 22명이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지역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수험생 중 22명이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60개 시험장에서 수능이 진행된다. 시험장은 일반 49개, 병원 4개, 별도 7개로 구성됐다.

도내 1만 6739명이 올해 수능에 지원하는 가운데 18명은 천안의료원, 4명은 홍성의료원에서 시험을 치른다. 이들은 최근 천안 한 관리형 독서실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을 보는 수험생은 8명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인해 교육청이 마련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한편 충남도 내 시·군 보건소는 예비소집일인 이날 수험생들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수험생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를 학교 등에 알려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만약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응시원서와 동일한 사진 1장과 함께 당일 오전 7시 30분까지 시험장 내 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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