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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다스 설립의 출발점 의혹 ‘영일 목장’과 ‘소 판 돈’ 정체

심종완 기자 입력 2018/01/11 11:00 수정 2018.01.11 21:23
예고 캡처

[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11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MB 패밀리 비즈니스' 편이 방송된다. 

▶황금 목장과 '소 판 돈' 정체

경기도 남이천 나들목 근처 방대한 땅을 소유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일가. 제작진이 직접 확인한 이 전 대통령 일가 소유 부지의 규모는? 이 땅의 실체는 무엇이며, MB 일가에게 이 땅의 의미는 무엇일까. 다스 설립의 출발점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영일 목장'의 실체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집중 추적했다.

▶'다스-X' 뿌리를 찾아서

다스 공장 부지를 둘러싼 갈등, 그리고 놀라운 증언. 연이어 쏟아지는 다스 내부자들의 충격적 증언들.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풀어줄 핵심 열쇠가 될지 모를 '다스 투자금 140억 원 회수'와 관련된 청와대 개입 정황 문건까지 다스 실소유주를 둘러싼 의혹을 취재했다.

▶'비밀의 돈' 여직원 미스터리

회삿돈 80억 원을 횡령한 여직원 미스터리. 경리팀 여직원 혼자 80억 원을 빼돌려 120억 원으로 만들었다? 2008년 특검 이후 다스에 불어 닥친 칼바람. 당시 사장과 전무 등 고위 임원들은 회사를 떠났지만 현재까지 다스에서 근무 중인 여직원! 그녀가 지금까지 다스에서 근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또, 120억 비자금의 실체는 무엇일까. 다스 경리팀 여직원 미스터리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추적했다.

1월 11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MB 패밀리 비즈니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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