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재현 기자] 정주리, 남편 향한 고마움 표현 얼마나 기뻤을까?
방송인 정주리 남편이 12일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정주리가 방송 후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트 클럽 도장이 찍혀있는 정주리 손이 담겨있다.
앞서 정주리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이트 클럽 가보고 싶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정주리 남편은 정주리의 1년 후배 연하로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