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8일 오후 서울 홍익자율방범대를 찾아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야간 동행 순찰을 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그 누구든 늦은 밤 귀가하는 길이 두려워서는 안 된다”며 “제가 정부를 책임지게 된다면 국가의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