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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정영주, 속살 훤히 보이는 수트 입고 카리스마..
문화

‘토크몬’ 정영주, 속살 훤히 보이는 수트 입고 카리스마 발산 “나이 먹은 느낌이 아니라 카리스마 대단 다른 배우 목소린 귀에 들어오지도 않아”

이상윤 기자 입력 2018/01/16 12:20 수정 2018.01.16 12:29
사진 : 정영주 인스타그램

[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 ‘토크몬’ 정영주 뮤지컬배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뮤지컬배우 정영주는 과거 자신의 에스엔에스계정에 “#카라멜 ent프로필촬영 좀 나이먹은느낌....괜챦아 건강한게 중요해 나#배우 나는 나답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검정색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나이를 잊은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언뉘~~^^ 너무 아름다우세요... 오또케.. 저 한 번의 공연으로 완전 언니 팬 됐자네요.. 다른 배우 목소린 귀에 들어오지도 않아욤.. 클났어욤~~~^^ 막막막 응원합니다~~ 언뉘~!!! 쵝오~!!!!!!!!!”, “나이 먹은 느낌 아니라! 카리스마쩔어~~~~^^”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정영주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토크몬’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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