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모태은기자]대한민국탐정협회 손상철 상임대표는
지난 13일 세종시특별자치시 지역협회장에 최순락씨를 임명했다. 세종시를 총괄하게 되는 최순락회장은 지역의 재향군인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에서 앞장서서 봉사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탐정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탐정아카데미(APPI)를 통하여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손상철 상임대표와 인연이 되어 세종특별자치시 회장으로 추천되었다. 세종시지역협회가 전국에서 제일 으뜸이 되도록 활성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또한, 손상철 상임대표는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국민대 강경수 교수, 신안산대 손경환 교수, 영산대 신승균 교수, 중원대 유현승 교수, 국민대 한아영 교수를 자문교수로 위촉하였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문회 빈원영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였다.
손상철 상임대표는 “협회의 발전을 위하여 역량이 있는 인재를 초빙하여 내실을 다지고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협회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우수한 인재영입을 통하여 협회발전을 추구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