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호날두, “부러우면 지는 거다” 피앙세와 소파에 앉아 건강미 넘치는 자태 과시
19일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가 관심을 모으면서 그가 SNS를 통해 공개한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호날두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호날두가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소파에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한 패션 브랜드의 행사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11월 아이도 낳았다.
한편, 18일 포르투갈의 레코드는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를 이적 시장에 내놨다고 전했다. 그의 이적료는 1억 유로(1310억 원)라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