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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이 美친 귀여움은? 눈 뜨고 입 벌린 채 곤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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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이 美친 귀여움은? 눈 뜨고 입 벌린 채 곤히 잠든 모습도 예뻐

김재현 기자 입력 2018/01/20 23:52 수정 2018.01.20 23:52
사진 : 양지원 SNS

[뉴스프리존=김재현 기자] 스피카 전 멤버 양지원이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양지원 코믹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양지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눈도 뜨고 입도 벌리고 자는데.. 미래남편은 이것마저 사랑스러워 해줄 수 있는 사람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지원이 나래 옆에서 목베개를 한 채 곤하게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살짝 눈을 뜨고 입을 벌리며 자고 있는 양지원은 평소 여신의 이미지와는 사뭇 달라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양지원 사진에 팬들은 “그래도 예쁘다” “뭐지 이 미친 귀여움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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