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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반려묘 바울이 한 입했어요… 먹지 말라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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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반려묘 바울이 한 입했어요… 먹지 말라구용” "너무나 잘 생김"

이상윤 기자 입력 2018/01/24 13:01 수정 2018.01.24 13:02
사진 : 안효섭 SNS

[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 안효섭, “반려묘 바울이 한 입했어요… 먹지 말라구용”

배우 안효섭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에 올라온 재미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효섭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다들 맛점하셨나요? 저는 바울이 한입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자신의 반려묘 바울이 머리를 입에 살짝 갖다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효섭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반려묘 바울이의 싫지 않은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저도 바울이 한입만...”, “어릴 적부터 기른 고양이, 너무 귀엽다”, “먹지 말라구용”, “아 레알 이 얼굴 어쩔겨 넘나리 잘생김”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안효섭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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