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박상균 코리안서포터즈 사업본부장]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순수민간단체인 코리안 서포터즈의   활동

24일 코리안서포터즈(총재 문 상주)와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 챠오캉 대표는 협약식 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순수민간단체인 코리안서포터즈에게 자전거 200대(시가 7천만원) 을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안서포터즈 장 윤상 집행위원장은 중국기업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지원하는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활동을 위해 기증받은 자전거를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는 한국의 오요 코리아(대표 정현철), 알라딘 T.O.C(대표 김 재섭)와 함께 신기술을 응용한 광고 홍보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