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이욱, “환경오염ㆍ지구 온난화 기후 난민 보호활동하고 있어”
26일 온라인상 배우 임지연과 열애 중인 사업가 이욱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욱은 국제 구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W-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앞서 이욱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W-재단에 대해 “환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기후 난민을 대상으로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국내, 외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재활용 같은 환경캠페인을 실천하여 작은 실천이지만 기후 난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기후 난민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 사업을 진행하여 후원금이 모이면 직접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세계적인 국제 구호 기관으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26일 배우 임지연이 이욱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임지연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복수매체를 통해 "임지연과 이욱이 알고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