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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친구 충재, 싸이월드 시절부터 미대훈남 애칭으로 불려 “잘 생겼네” 

이준석 기자 입력 2018/01/27 17:34 수정 2018.01.27 18:03
사진 : 방송캡쳐

[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기안84 친구 충재, 싸이월드 시절부터 미대훈남 애칭으로 불려 “잘 생겼네” 

웹툰작가 기안84의 친구 김충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나혼자산다’에서 최근 기안84의 지인으로 출연한 충재(본명 김충재)의 과거 사진들을 공개했으며 그는 과거 싸이월드 시절부터 ‘미대훈남’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 기안84의 지인으로 출연한 충재(본명 김충재)는 과거 싸이월드 시절부터 ‘미대훈남’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앞서 충재 씨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morrow”라며 ‘나혼자산다’의 박나래를 만난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충재는 최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최초 단독 예능 출연 소감에 대해 “알아봐 주시고 번화가 같은 데서 사진 찍자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나래에게 답례는 차차하겠다. 미술에 관심이 많더라. 저번에도 처음으로 만든 컵을 선물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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