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문형표 “평택성모병원 방문자 모두 신고해달라”
보건복지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브리핑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정부 감염 차단 노력에도 환자 계속 발생”
“환자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 대단히 송구”
“환자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의료기관 공개”
“병원 내 모든 접촉자 관리위해 공개하기로”
“메르스 발생 평택성모병원 위험기간 노출자 전수조사”
“평택성모병원 방문자는 모두 콜센터로 신고해달라”
“5월 15~29일 사이 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신고”
“서울시 발표 사실과 달라 불안 증폭 우려”
“해당 환자 역학조사 결과 서울시와 공유”
“3일 접촉자 관리방안 서울시와 협의”
“복지부, 환자 발생 사실 서울시에 통보”
“정부 조치 잘못된 것처럼 발표해 유감”
“경보단계 ‘경계’ 격상은 득보다 실이 많아
■메르스 TF 전문가(최보율 한양대 교수)
“확진 환자 25명이 평택성모병원에서 발생”
“추가 6명 중 3명이 평택성모병원과 관련”
“평택성모병원 ‘간접접촉자’도 감염 확인 필요”
“평택성모병원 역학조사 결과 분석 중”
“메르스 최초환자 입원병실 환기구 없어 문제”
“평택성모병원 에어컨 통해 병원 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
“평택성모병원 문 손잡이 등 다른 환경검체서도 바이러스 검출”
“아직까지 메르스 공기 전파 증거 없어”
“앞으로도 확진 환자 급격히 늘면 병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