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임수현,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 빼어난 미모… 보는 이들 시선 사로잡아 

배우 임수현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현의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가죽재킷에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임수현은 1989년생으로 한양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고, 2012년 인기리에 방송된 주말드라마 KBS '내 딸 서영이’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 2013QR3’, ‘왕의 얼굴’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임수현(29)은 오는 4월 DB프로미 소속 농구선수 두경민(27)과 3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