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이열음, 빼어난 미모 윤영주에게서 물려받았네 누굴 닮았나 ..
문화

이열음, 빼어난 미모 윤영주에게서 물려받았네 누굴 닮았나 했더니 ‘화들짝’

이준석 기자 입력 2018/02/06 17:29 수정 2018.02.06 17:45
사진 : 윤영주 SNS

[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이열음, 빼어난 미모 윤영주에게서 물려받았네 누굴 닮았나 했더니 ‘화들짝’

6일 인터넷상에서 배우 이열음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그녀가 母親 윤영주가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윤영주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이열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영주 이열음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빼어난 미모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열음은 윤영주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배우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열음은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열음은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나이답지 않은 과감하고 대담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