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 이방카 23일 방한, 뇌섹녀 면모뿐만 아니라 180cm 훤칠한 키 소유자로 모델 이력 있었네
이방카(38) 23일 방한 소식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은 180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로 모델 활동 경력이 있다.
그녀는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트럼프의 다섯 자녀 중 둘째이면서 장녀다.
이방카는 트럼프 대통령의 후보 시절 선거 활동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본인 이름을 딴 의류 브랜드도 운영 중이다.
한편, 이방카는 23일 방한,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