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준석 기자] 해리슨 포드, '스타워즈'로 벌어들인 돈 첫 출연 당시와 비교해봤더니 ‘깜놀’ 그렇게나 많이 받았네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로 벌어들인 수익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해리슨 포드가 '스타워즈7' 출연료로 2,500만 달러(한화 약 294억 원)을 받았으며, 러닝개런티까지 포함하면 총 수입이 3,400만 달러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해리슨 포드의 '스타워즈' 첫 출연 당시 출연료는 만 달러(한화 약 1,179만 원)로 알려져 있어, 그의 출연료는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스타워즈 7-깨어난 포스’에서 새로운 3부작의 새로운 캐릭터들의 시작과 과거 스토리를 연결하는 조연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