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프리존

2015 미스코리아 진(眞)의 이민지..
문화

2015 미스코리아 진(眞)의 이민지

온라인뉴스 기자 입력 2015/07/11 22:16

2015 미스코리아 진(眞)의 자리에 오른 이민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미스 경기 진' 이민지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진을 차지했다.

참가번호 20번 배지를 달고 무대에 오른 이민지는 진으로 호명된 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웃음지었다. 그는 "미(美)를 받을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 주셔서 마음 놓고 100% 축복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진이라니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코리아 가이드라인대로 행동할 것"이라며 "성악 전공으로서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고 세계로 뻗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이민지는 만 24세. 172cm에 50.8Kg의 몸무게, 34-25-36인치의 몸매의 소유자다. 골프와 피아노 연주가 취미로 특기는 성악이다. '노래 부르는 사업가'가 장래 희망으로 좌우명은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다.

이민지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프로필 사진은 물론 본 대회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 선(善)은 참가번호 1번 미스 충북세종 김정진(20), 14번 전라제주 김예린(19)이 뽑혔다. 참가번호 30번 미스 대구 박아름(24), 7번 전라제주 소아름(22), 28번 대구 최명경(21), 23번 USA 한호정(24)은 미(美)에 선정됐다.


↑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 2015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프로필 /

사진=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홈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