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부산=김인수기자] 한국전쟁당시 힘겨운 삶의터전이었던 부산 감천동문화마을은 지금도 근현대사의 흔적을 찾을수 있는곳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정감있고 추억이있고 사람냄새가 나는 추억에 감천문화마을이다.
지금도 산 언덕배기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은 과거의 추억을 그대로 고이간직하여 추억이 그대로 남아있고 낭만이있고 정감이있고 사람사는 냄새가나는 회상의 감천문화마을이다.